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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은하 "처음 신곡 작업, 어려웠지만…방시혁 PD 도움받아"

뉴스1 제공 2020.07.1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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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친구(GFRIEND) 은하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回:Song of the Sirens' 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7.1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그룹 여자친구(GFRIEND) 은하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回:Song of the Sirens' 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7.1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여자친구 은하가 방시혁 프로듀서의 도움을 받아 타이틀 곡 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여자친구는 13일 오후 2시 새 미니앨범 '회:송 오브 더 사이렌스'(回:Song of the Sirens)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은하와 유주는 이번 앨범에서 타이틀곡 '애플' 곡 작업에 참여했다. 또한 빅히트 프로듀서 군단인 프란츠, 피독과 방시혁 의장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은하는 이에 대해 타이틀 곡 작업 당시를 회상하며 "원래 작사 작곡에 관심있었지만 이번에 처음이라 어려웠다. 그런데 방시혁 피디님 도움 속에서 제가 만든 노랫말과 멜로디가 곡에 반영되어 영광이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보고 싶은 의지가 생겼다"고 밝혔다.

또한 유주도 "이번 앨범 콘셉트 색깔 변화가 있어서 단순히 열심히 하기보다는 곡의 해석이나 안무 디테일 표현에 대한 고민을 더 많이 했다"고 되돌아봤다.

한편 13일 오후 6시 발매될 새 미니앨범 '회:송 오브 더 사이렌스'는 옳다고 믿었던 길을 선택했지만 다른 길 앞에서 흔들리는 소녀의 모습을 다양한 장르의 곡을 통해 풀어냈다.


타이틀곡 '애플'(Apple)은 레트로가 가미된 트렌디한 리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세이렌의 노랫소리를 연상케 하는 보컬 찹(Vocal Chops)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팝 장르의 곡으로 은하와 유주가 곡 작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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