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중앙연구소 무향실/사진=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는 현대∙기아차, 인하대학교와 함께 NVH(noise, vibration and harshness : 소음, 진동, 충격) 빅데이터 연구를 위한 산학 공동연구를 진행 해왔다.
소음 측정에 활용된 넥센타이어 중앙연구소 무향실은 100개 이상의 최첨단 센서로 소음에 대한 다양한 원인과 성능 분석이 가능하다. 국내 최초 4드럼 실험 설비가 마련돼 실제 차량으로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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