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가 자신이 현재 인생 최대 몸무게를 찍고 있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앞서 그는 지난 7일 나들이 사진과 함께 "저 지금 #라섹 수술 들어갑니다. 너무 무서워요. 앞으로 적어도 1주일은 #강제 가만히"라고 수술 소식을 알렸다.
이후 지난 12일 배슬기는 자신의 SNS에 '라섹수술 5일차 후기'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근황을 밝혔다.
배슬기가 자신이 현재 인생 최대 몸무게를 찍고 있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그러면서 "뵈는 게 없으니 더 잘 먹게 되더라, 라섹의 유일한 부작용은 살찜" 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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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배슬기는 토마토, 두유 등 다이어트 식단 공개와 함께 "눈뜨자마자 죽음의 다이어트 시작할거야" 라는 다짐도 덧붙였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6자로 시작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아요", "6자로 시작해도 이뻐요", "라섹하면 살찌는구나 안 해야겠다" 라며 여러가지 의견들을 나누면서 그녀의 소식에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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