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기업지배구조원
기업지배구조원은 지난 4월 2차 ESG 등급 조정 이후 4~6월동안 확인된 ESG 위험을 반영, 평가대상 상장기업에 대한 올해 3차 등급 조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개별 등급 및 통합 등급으로 나뉘는 ESG등급은 S, A+, A, B+, B, C, D 7등급으로 구분된다.
기업지배구조원은 개별 등급 조정에 따라 6개사의 통합등급이 한 단계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LG화학 (397,000원 ▲500 +0.13%)(B+⟶B), 신성통상 (2,050원 ▲122 +6.33%)(C⟶D), 국제약품 (4,975원 ▲15 +0.30%)(B⟶C), 유양디앤유 (4,090원 ▼140 -3.31%)(B⟶C), 이니텍 (3,565원 ▲70 +2.00%)(B⟶C), 이수화학 (11,810원 ▼120 -1.01%)(B⟶C)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