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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한다다' 이상엽x이민정, 눈물의 포옹…로맨스 시작될까

뉴스1 제공 2020.07.12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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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 뉴스1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엽 이민정이 서로에 대한 감정을 깨달으면서 눈물의 포옹을 나눴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 연출 이재상) 61회, 62회에서는 서로에 대한 마음을 깨달으면서 재회한 윤규진(이상엽 분)과 송나희(이민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규진은 자신이 진료를 봤던 아이가 급성심근염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는 사실에 자책했다. 특히 아이의 엄마가 병원에 찾아와 윤규진의 탓을 하며 화를 내거나, 윤규진에 대한 비판의 기사가 나오면서 위기를 맞았다.



이에 송나희는 모든 것이 자신의 잘못이라고 자책하는 윤규진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지만, 그의 마음은 쉽게 풀리지 않았다. 이러한 와중에 윤규진은 송나희가 아이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다가 손톱을 다친 것을 발견했고, 반창고를 건넸다.

송나희는 이후 윤규진에 대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송나희는 아이 엄마를 만나 윤규진이 분명 아이의 상태가 나빠지면 밤에라도 찾아오라는 지시를 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아이 엄마에게 "지금이라도 바로 잡으면 된다"라고 정정 기사를 내줄 것을 요구했다. 그렇게 윤규진에 대한 정정 기사가 나오면서 사건은 일단락되는 듯 했다.

하지만 윤규진은 아이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윤규진은 계속해서 아이가 입원해있는 중환자실을 찾아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아이 엄마가 윤규진에게 자신이 잘못했다며 사과했고, 송나희가 상황을 어떻게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는지를 설명했다.

이런 상황에서 송나희는 이정록(알렉스 분)이 제안했던 미국행을 고민했다. 하지만 송나희는 윤규진에 대해 흔들리는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리기 시작했다. 이에 송나희는 미국행을 포기하고 윤규진을 찾아나섰다. 윤규진도 송나희에 대한 마음을 깨닫고 그녀를 찾아나섰다.


그렇게 병원 앞에서 마주친 송나희에게 윤규진은 "네가 뻔뻔하다고 욕해도 좋은데 나 너 못 보내겠다"라며 "아무 데도 가지마라 제발"이라고 애원했다. 이에 송나희는 윤규진에게 달려가 안기면서 이들의 관계가 급변하게 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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