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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둘째이모 김다비, 첫 CF 도전…'방랑자 윤두준' 예고편 공개(종합)

뉴스1 제공 2020.07.12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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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 뉴스1MBC '전지적 참견 시점'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둘째이모 김다비가 생애 첫 CF 촬영에 나섰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둘째이모 김다비(김신영) 윤두준이 매니저와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윤두준은 개인 콘텐츠 '방랑자 윤두준'을 만들기 위해 매니저와 함께 대관령으로 떠났다. 하지만 안개가 자욱한 악천후에 과연 영상 촬영이 가능할지에 대한 의문이 치솟았다. 항공 촬영을 위해 드론까지 날렸지만 안개로 인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고생이 시작됐다.



윤두준과 매니저가 영상을 찍지 못해 고생하는 것을 본 실장은 과연 촬영이 제대로 진행될 수 있을까 의문을 자아냈다. 이때 제작진의 드론을 본 윤두준은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휴게소에서 진행된 첫 촬영에서는 인서트와 오프닝 멘트만 촬영하고 철수할 수밖에 없었다.

이어 윤두준은 매니저 실장과 함께 신사임당 사친시비를 찾았다. 이곳에서 윤두준은 마치 '선을 넘는 녀석들'을 연상하게 만드는 진행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촬영에 나설 때는 열정을 다했다. 매니저도 촬영에 열중했고, 실장은 그런 매니저의 모습을 보고 "현장에서는 과묵한 친구인데 참 신기하더라"라고 얘기하기도 했다.

계속된 촬영에서 윤두준은 남다른 인서트 사랑을 선보였다. 특히 윤두준은 그냥 지나갈 수도 있는 장면을 모두 인서트로 담아야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윤두준은 인서트에서도 계속해 슬로우 촬영을 고집해 폭소케 했다. 식당을 찾아서도 윤두준은 슬로우로 인서트를 찍기도 했다.

윤두준은 이어 강릉을 찾아 배를 타고 낚시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그간 '방랑자 윤두준'에 의문을 드러냈던 실장은 점점 촬영에 재미를 느끼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낚시 촬영은 결국 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 실패로 돌아가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때 윤두준은 미리 잡은 가자미를 마치 자신이 잡은 것처럼 조작 촬영을 해 웃음이 쏟아졌다.

그렇게 제작된 '방랑자 윤두준'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마치 한 편의 광고 같은 예고편에 패널들은 모두 극찬을 보냈다. 하지만 윤두준은 "본편은 다 날려야겠다"라는 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윤두준에게 송은이는 "5000만원 주겠으니 영상 촬영이 가능하겠냐"라고 질문했고, 윤두준은 "이래서 다들 고민하구나"라고 말해 스튜디오에 웃음소리를 채웠다. 이에 송은이는 윤두준에게 둘째이모 김다비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제안해 기대하게 만들었다.

김신영은 아침부터 다이어트용 김밥을 만들었다. VCR을 보던 둘째이모 김다비는 "이게 우리 집안 대대로 내려져 오는 레시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매니저는 김신영을 데리고 가기 위해 집에 도착했다. 이때 김신영은 매니저에게 또 장난을 쳤고, 매니저는 김신영의 장난에 오랜만에 속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신영은 매니저와 함께 대화를 하면서 스케줄에 나섰다. 김신영의 매니저는 다비이모와 김신영의 수입에 대해 "거의 10배 차이가 난다"라며 "(김신영의 스케줄은) 민망할 정도로 없다"라고 말했다. 최근 방탄소년단 뷔가 다비이모의 '주라주라'를 불러 화제가 된 것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김신영은 "해외에서 외국 팬들이 DM(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내는데 (영어를 몰라) '땡큐'만 보내고 있다"라고 얘기했다.


둘째이모 김다비는 생애 첫 CF 촬영에 나섰다. 김다비는 이때 방송 최초로 분장을 하는 과정을 모두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CF 촬영을 위해 촬영장을 옮겨다닌 김다비는 도중 매니저와 함께 음식점을 찾았다. 녹차밥에 보리굴비를 곁들인 먹방에 패널들은 모두 군침을 흘리며 VCR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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