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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민선7기 9개 기업서 6640억원 투자 유치 성과

뉴스1 제공 2020.07.1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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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산단에 2000억 규모 연료발전소 건립 양해각서 체결 등

이상천 제천시장(오른쪽)과 최웅선 인팩이피엠㈜ 대표이사가 지난해 10월22일 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전기자동차 배터리 모듈 제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천시 제공) © 뉴스1이상천 제천시장(오른쪽)과 최웅선 인팩이피엠㈜ 대표이사가 지난해 10월22일 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전기자동차 배터리 모듈 제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천시 제공) © 뉴스1




(제천=뉴스1) 조영석 기자 = 충북 제천시가 민선 7기 이상천 시장 취임 후 역점적으로 추진한 투자유치사업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제천시에 따르면 민선 7기 들어 9개 기업에서 664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 시장 취임 첫해인 2018년 ㈜일진글로벌의 3산업단지 증설 투자 1200억원을 시작으로 ㈜에스켐 120억원, ㈜엔켐 600억원 등 3개 기업에서 192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해 5월21일에는 충북도와 제천시가 하남남동발전, 삼성물산, 대화건설과 제천 2산단에 2000억원 규모의 연료전지발전소 건립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같은해 10월에는 ㈜인팩이피엠과 550억원, ㈜블랙트리와 300억원의 투자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올해 들어서는 5월15일 제약기업인 ㈜휴온스가 1산단에 수백억 규모의 공장을 증설하고 일진글로벌도 3산단에 300억원의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투자유치를 위한 TF팀을 새롭게 구성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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