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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트롯' 박광현, 첫 도전자로 출격…"딸에게 보여주고파"

뉴스1 제공 2020.07.1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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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보이스트롯' © 뉴스1MBN '보이스트롯'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박광현이 '보이스트롯'에 도전해 1라운드를 통과했다.

10일 오후 처음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보이스트롯'의 1라운드 경연이 시작됐다. 1라운드는 심사위원 1인당 1~3 크라운까지 선택, 총 15크라운 만점으로 11크라운을 달성하면 도전자는 1라운드를 통과할 수 있다.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첫 번째 도전자는 배우 박광현이었다. 박광현은 '보이스트롯'에 도전한 계기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트로트를 많이 듣고 자라 트로트에 익숙했다. 딸이 트로트를 너무 좋아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박광현은 "딸 때문에, 아빠도 트로트 잘 부르는 사람이란 걸 보여주고 싶어서 출연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박광현의 딸 하온과 트로트가 함께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박광현은 하온이가 가장 좋아하는 진성의 '보릿고개'를 선곡해 1라운드 무대를 펼쳤다. 박광현의 진지한 모습으로 섬세하게 감정을 표현하며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남진, 혜은이, 김연자, 진성, 박현빈 등 대한민국 트로트의 살아있는 전설로 구성된 심사위원진들은 모두 극찬을 보냈고, 특히 혜은이는 박광현의 무대에 울컥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 결과 박광현은 11크라운을 달성하며 1라운드를 통과했다.


한편, MBN '보이스트롯'은 스타들을 대상으로 한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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