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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5' 손호준 "차셰프 '문어짬뽕' 다시 먹고 싶어"

뉴스1 제공 2020.07.1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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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삼시세끼 어촌편5' 캡처 © 뉴스1tvN '삼시세끼 어촌편5'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삼시세끼 어촌편5' 손호준이 차승원의 요리 중 문어짬뽕을 베스트로 뽑았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 차승원, 유해진은 서울에서 다시 만났다. 손호준은 드라마 촬영으로 함께하지 못했다. 차승원은 유해진에게 처음으로 식사 대접을 받고는 손호준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들은 손호준에게 "너 지금 섬에서 촬영하고 있다며. 또 섬에 들어갔어? 밤섬, 뚝섬 아니니?"라고 농담을 던졌다. "가까운 데 있는데 오기 싫어서 안 오는 거 아니야?"라고 하자 손호준은 "아니다"라며 폭소했다.



차승원은 "오늘 해진씨가 요리를 해줬다"고 알렸다. 손호준은 "네? 유해진 선배님이요?"라며 깜짝 놀랐다. 차승원은 "아주 근사하게 먹었다"고 자랑했고, 손호준은 자신도 맛봐야 하는데 아쉽다고 말했다.

특히 차승원은 "다시 한번 먹고 싶은 메뉴가 있냐"라고 물었다. '손이 차유' 세 사람은 죽굴도에서 총 28끼 45개의 메뉴를 맛봤다. 이 질문에 손호준은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짬뽕이요"라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같은 질문에 유해진은 "난 다 맛있었는데 배에서 먹었던 도시락. 전혀 생각을 안했는데 거기서 먹으니까 색다르고 고맙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차승원은 "난 된장찌개가 내가 한 것 중에 제일 좋다. 맛이 제일 일정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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