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하리수는 9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스파이터 생방대기중, 평소 입지 않는 통큰바지, 은근히 어울리는 듯"이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리수는 마치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과시하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뱀파이어처럼 나이를 들지 않는 그녀의 동안 미모가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하리수는 1975년생으로 올해 46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