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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날씨 전하다 강풍에 '복부 노출'…"이정도면 방송사고"

머니투데이 구단비 기자 2020.07.10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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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안혜경./사진=최부석 기자탤런트 안혜경./사진=최부석 기자




안혜경이 과거 기상캐스터 시절을 추억했다.

안혜경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 땜에 어제 사진 자료 찾다가 빵 터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과거 기상캐스터로 근무하던 안혜경의 풋풋한 모습이 담겨 있다. 날씨를 설명하는 안혜경이 강풍으로 인해 의도치 않은 복부 노출을 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안혜경은 "이걸 캡처한 저분 누군지 진짜, 근데 나 뉴스에 저렇게 나간 거임?"이라며 "MBC 기상 캐스터 시절 아침 뉴스 할 때 특집으로 독도에서 날씨 전하던 그때"라고 회상했다.

이어 "바람 무지하게 불던 거 기억은 나는데 저 정도일 줄이야"라며 "#이정도면방송사고"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에 팬들은 "웃겨서 배꼽 빠지겠어요" "배꼽티 입고 방송 진행한 줄 알았어요" "그때도 지금도 여전히 최고"라는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안혜경은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 데뷔해 6년간 최고의 인기를 누렸고, 연기자로 변신해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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