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SNS 캡처 © 뉴스1
허각은 지난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진짜 다신 찌지 말아야겠다. 내가 봐도 너무 다르다. 살 빼니까 노래도 더 잘 불러진다"며 "93㎏에서 30㎏ 감량. 살과의 흔한 이별. 요요는 없다. 다이어트 후 건강해졌다"라고 올렸다.
이와 함께 영상을 공개, 해당 영상에는 93㎏ 상태에서 노래를 부르는 허각의 모습에 이어 30㎏ 감량 후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달라진 턱선과 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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