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윌리엄스 소노마' 멜라민 디너웨어 선봬

머니투데이 이민하 기자 2020.07.0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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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8일 오전 직원들이 윌리엄스 소노마의 디너웨어 제품군 '시칠리아 멜라민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br>
/사진제공=현대리바트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8일 오전 직원들이 윌리엄스 소노마의 디너웨어 제품군 '시칠리아 멜라민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리바트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 (7,410원 ▲80 +1.09%)는 여름철을 맞아 미국 주방용품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의 '시칠리아 멜라민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시칠리아 멜라민 컬렉션은 30여종으로 구성된 식기다. 이탈리아 시칠리아 마조르카 도자기에서 영감을 받은 화려한 색감과 복잡한 문양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은 시칠리아 멜라민 샐러드 접시, 볼, 플래터 등이다. 해당 제품군은 BPA(비스페놀A)가 없는 멜라민만 사용한다. 가볍고 긁힘에도 강해 캠핑이나 피크닉 등 실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시칠리아 멜라민 컬렉션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목동점·대구점 내 윌리엄스소노마 매장 3곳과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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