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렉스는 4-1BB (CD137) 기반의 암 항원 특이적 킬러 면역세포(T세포) 플랫폼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유전자 조작을 통한 코로나 특이적 T세포 수용체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치료한다는 계획이다.
제훈성 연구소장은 “이번에 선정된 중기부 국책과제는 인류가 직면한 사스 및 코로나와 같은 예상치 못한 펜데믹 현상을 대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틸렉스,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국책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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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렉스 (2,195원 ▲30 +1.39%)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Big3 기술성 · 혁신성’ 국책과제에 선정되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국책과제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에 관한 것이다.
유틸렉스는 4-1BB (CD137) 기반의 암 항원 특이적 킬러 면역세포(T세포) 플랫폼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유전자 조작을 통한 코로나 특이적 T세포 수용체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치료한다는 계획이다.
제훈성 연구소장은 “이번에 선정된 중기부 국책과제는 인류가 직면한 사스 및 코로나와 같은 예상치 못한 펜데믹 현상을 대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틸렉스는 4-1BB (CD137) 기반의 암 항원 특이적 킬러 면역세포(T세포) 플랫폼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유전자 조작을 통한 코로나 특이적 T세포 수용체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치료한다는 계획이다.
제훈성 연구소장은 “이번에 선정된 중기부 국책과제는 인류가 직면한 사스 및 코로나와 같은 예상치 못한 펜데믹 현상을 대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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