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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그놈이 그놈이다' 윤현민, 전생 기억하나?…황정음 의문의 꿈

뉴스1 제공 2020.07.08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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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그놈이 그놈이다' © 뉴스1KBS 2TV '그놈이 그놈이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그놈이 그놈이다' 황정음과 윤현민의 알 수 없는 인연에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극본 이은영/연출 최윤석, 이호)에서는 서현주(황정음 분)와 황지우(윤현민 분)의 전생으로 추정되는 장면이 공개됐다.

황지우는 심각한 표정으로 오르골을 돌려 응시했다. 그 순간, 조선시대로 추정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부녀자들은 이날 과거 시험 때문에 잠시 머물게 된 좌의정 댁 도련님의 수려한 외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냇가에서 빨래를 했고, 그동안 서현주와 같은 얼굴을 한 여인은 그림을 그리며 풍경을 바라봤다. 그러던 중 바람에 날아간 종이가 나무에 걸려 그 여인은 한 사내와 인연을 맺었다.

사내는 여인에게 '부부지연 천년화'를 적어줬고, 이에 여인은 "부부지연 천년화, 부부의 연은 천년의 한 번 피는 꽃과 같아 귀하기 이를 때 없다. 소녀에게 주시는 겁니까"라며 기뻐했고, 마침내 사내는 여인의 손을 잡았다.

이어진 장면에서 여인은 떠나는 사내에게 꽃이 수놓아진 손수건을 건네며 "꼭 돌아오셔요. 서방님"이라고 말하며 울먹였다.

그 순간, 서현주가 잠에서 깼고, 너무나 현실 같은 꿈에 놀라워했다. 서현주는 생생한 꿈속 기억에 꿈에서 봤던 손수건의 꽃문양을 그려나갔다. 서현주는 꿈에서 본 꽃문양을 그려 자신의 SNS에 올린 뒤 꽃의 이름을 궁금해했고, 황지우는 그런 서현주의 SNS 게시물을 확인한 뒤, 놀란 채 바라보는 모습으로 의문을 더했다.

방송 말미, 에필로그를 통해 황지우가 서현주 꿈속의 손수건과 비슷한 손수건을 구매했다. 손수건을 판매하던 노파는 그 꽃을 자귀나무의 꽃이라고 알려주며 "부부금슬 좋아지게 하는 꽃이다"고 전해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는 '그놈이 그놈'이기에 '비혼주의자'가 된 한 여자가 어느 날 상반된 매력의 두 남자로부터 직진 대시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비혼 사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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