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원과 견인업체 관계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2020.7.6/뉴스1
[사진] 경북 성주, 처참한 사고현장
글자크기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원과 견인업체 관계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2020.7.6/뉴스1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