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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영, 살 찌는 이유 찾았다…"상위 10% '뚱보균' 보유자"

머니투데이 오진영 기자 2020.07.06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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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홍선영 인스타그램/사진 = 홍선영 인스타그램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병원을 찾아 살이 찌는 이유에 대해 분석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의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새끼'에는 홍선영이 원컬러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선영은 자장면과 검정콩, 콜라를 마시며 "오늘은 블랙데이다. 이게 '컬러 챌린지'라고 하루종일 정해 놓은 색상의 음식만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홍진영은 "너무 많이 먹는 것 아니냐"고 걱정했지만 홍선영은 "한 색깔만 먹으니 괜찮다"고 답했다.



홍진영은 홍선영을 향해 "차라리 고기를 태워 검은색으로 먹지 그러냐"고 말하자 홍선영은 "이번에는 진짜 다이어트를 할 거다. 헬스 선생님과 약속했다"고 답했다. 그러나 홍진영은 "어제도 육회 먹으러 가지 않았냐"고 폭로했다.

홍선영은 이날 방송서 병원을 찾아 장 속 '뚱보균' 검사 결과를 듣기도 했다. 홍진영은 "언니는 적게 먹어서 살이 찌는 게 아닌 것 같다"고 말했으나 홍선영은 "엄마도 검사를 시켜봐야 할지도 모른다. 살 찌는 것은 유전 아닌가"라고 답했다.

병원을 찾은 홍선영·홍진영 자매를 향해 전문가는 "장 속에는 소화를 돕는 균과 지방을 축적시키는 균이 있다"며 "지방을 축적시키는 것이 뚱보균이다. (홍선영이) 살 찌는 것은 유전일 가능성도 어느 정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검사 결과 홍선영은 뚱보균이 51.9%, 일반균이 48.1%로 뚱보균 소지 비율 상위 10% 안쪽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유해균이 81%를 차지해 '미우새' 출연진의 우려를 사기도 했다.


전문가는 "장 내 상태가 안 좋아질수록 우울증, 불안감 등의 상태가 더 자주 온다"며 "유해한 균이 많아질수록 안 좋은 음식이 많이 당긴다.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하는 것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홍선영은 지난해 104kg였던 몸무게를 60kg대로 만들겠다며 공개 다이어트 선언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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