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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우도환, 입대 앞두고 짧은 머리 공개…"다녀오겠습니다 폐하"

머니투데이 박수현 기자 2020.07.06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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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도환 인스타그램/사진=우도환 인스타그램




배우 우도환이 현역 입대를 앞두고 짧게 깎은 머리를 공개했다.

우도환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녀오겠습니다 폐하"라는 글과 함께 배우 이민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입대를 앞두고 짧게 머리카락을 깎은 우도환이 이민호와 함께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SBS 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우도환은 6일 육군 신병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육군 현역으로 군복무할 예정이다. 입소한 훈련소와 입소 시간은 비공개다. 그는 안전 및 건강상의 이유로 팬들과 송별 인사나 기자회견 등 별다른 공식행사 없이 조용히 입소할 계획이다.

우도환은 입대 소식이 전해진 지난달 24일 인스타그램에 자필편지를 게재하기도 했다. 그는 "제가 7월 6일에 현역으로 입대를 하게 됐다. 직접 만나 인사드리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라며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에 매 작품 행복했다. 저의 20대를 지켜봐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적었다.


또 우도환은 "덕분에 너무 행복한 20대를 보낼 수 있었다"며 "많이 어려운 시기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저도 건강히 잘 다녀와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그 어떤 말로도 표현 못 할 만큼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우도환은 2011년 영화 '연 섬집아기'로 데뷔해 tvN '닥치고 꽃미남 밴드', KBS 2TV '우리집에 사는 남자', OCN '구해줘', 영화 '마스터' '사자' 등에 출연했다. 최근 이민호와 함께 출연한 SBS '더 킹: 영원의 군주'가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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