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웅인의 세 딸들./사진=정웅인 아내 이지인씨 인스타그램 캡처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씨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나게 놀았으니 내일부터 온라인수업 힘내서 하자"고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웅인과 세 딸 세윤, 소윤, 다윤 양의 모습이 담겼다. 폭풍성장한 세 딸들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첫째 세윤이는 어느새 숙녀가 됐다" "세 자매 다 귀엽고 예쁘다" "막내가 항상 아기 같더니 언제 이렇게 컸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