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RE:TV] '당나귀 귀' 현주엽, 도티 연수입에 깜짝…먹방 유튜브 도전할까

뉴스1 제공 2020.07.06 05:34
의견 남기기

글자크기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뉴스1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현주엽이 도티를 만나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전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쏟아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현주엽이 도티가 CCO(최고 콘텐츠 책임자)로 있는 샌드박스네트워크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그간 심영순에게 갈비탕 비법을 전수받아 가게를 차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던 현주엽은 1인 크리에이터에 도전하기 위해 샌드박스네트워크를 찾았다. 도티를 만나기 전 직원들과 미팅을 가진 현주엽은 유튜브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쏟아냈다. 하지만 생각보다 현주엽이 유튜브에 대해 가지고 있는 지식은 별로 없었다.



현주엽은 '좋아요'를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고, 구독에 대해서도 "(구독을 하면) 돈이 빠져나가는 건 아니죠?"라고 질문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당장 현주엽은 1인 방송에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보다 이를 통해 어떻게 수익 구조가 나올 수 있는지부터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현주엽은 도티를 만나 본격적으로 유튜브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도티는 현주엽에게 유튜브의 수익 구조부터 구독자 시스템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했고, "(현주엽이 유튜브를 시작하면) 30억 뷰 정도는 가뿐하지 않을까"라는 기대까지 드러냈다.

도티와 회사 곳곳을 둘러보면서 현주엽은 1인 방송보다 회사 시설에 대한 관심을 더 쏟아냈다. 특히 회사에 생맥주 디스펜서가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본 현주엽은 큰 관심을 보였고, 이에 MC들은 "회사를 보러 간 게 아니라 맛집을 보러 간 반응이다"라는 반응까지 보였다.

그러다 현주엽이 본격적으로 1인 방송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된 순간이 등장했다. 바로 도티의 회사가 지난해 연매출 600억원을 달성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이었다. 이에 현주엽은 그동안 심드렁했던 모습과는 정반대로 도티에게 "사장님"이라고 부르며 열정이 넘치는 모습으로 돌변해 폭소케 했다.

면접 겸 식사 시간에서도 현주엽의 관심은 오로지 얼마나 수익이 나는지에 대한 것으로 쏠렸다. 현주엽의 남다른 먹방 실력을 인정한 도티는 그의 1인 방송 시작을 독려하기 위해 자신의 연수입까지 몰래 공개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도티의 연수입을 알게 된 현주엽은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이면서 1인 방송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에 MC들은 도티의 연수입에 대해 현주엽에게 질문을 남겼고, 현주엽은 "김숙과 전현무의 수입을 합쳐도 조금 모자를 거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간 심영순에게 갈비탕 비법 전수를 위해 노력했던 현주엽이 1인 방송에 대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과연 그가 먹방 유튜버 크리에이터로 인생 후반전을 새롭게 시작할지에 대해 궁금증이 높아졌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의 의견 남기기 등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