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 뉴스1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스페셜 가족으로 출연한 박현빈의 둘째 딸 하연이의 모습이 그렸다.
박현빈의 아들 하준이는 아침에 잠에서 깨자 마자 코를 파다가 코피를 터뜨렸다. 이에 울음까지 터뜨린 하준이의 코에 휴지를 끼운 박현빈은 아내에게 "아침에 혼자 코파고 피흘리더니 울더라"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