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5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CEO 특집 2탄 사부로 존 리 대표가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사부를 만나기 전 부자 습관 테스트를 진행했다. '명확한 목표가 있다'는 질문에 김동현은 "그렇다"고 답했다. 김동현은 "몇 살에 어느 동네 아파트를 살지, 어떤 기종의 자동차를 살지 정해놨다"고 구체적인 계획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렇지만 "못 이룰 것 같으면 살짝 바꾼다"라며 "30세라고 했으면 만 30세로 한다든지 한다"고 자신만의 재테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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