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오는 7일 1모바일 MMORPG게임(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출시를 기념해 캐릭터 스낵 2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각 2000원에 판매한다./사진제공=롯데마트
'캐릭터 스낵' 안에는 게임을 처음 접하는 유저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초반 지원 패키지'가 동봉돼 있다.
과거 유명 캐릭터와 콜라보를 통해 '수집 스티커'나 '캐릭터 완구, 팬시' 등을 동봉하는 경우는 흔했다.
한편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완구 매장인 '토이저러스'는 지난해 12월부터 게임 및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캐릭터 스낵을 단독 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