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4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는 본인이 진행 중인 프로그램에 뉴이스트가 게스트로 출연하자 격하게 환영했다.
JR은 촬영장에서 이영자를 보자마자 칭찬을 하며 다정한 성격을 드러냈다. 이영자 역시 밝은 미소로 화답해 훈훈한 사이를 자랑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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