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수원시 제공)© 뉴스1
4일 수원시에 따르면 장안구 영화동 거주 A군(10대·외국인)이 이날 오전 확진 됐다. A군은 지난 2일 세르비아에서 입국했다.
녹십자의료재단 진단검사 결과 4일 오전 10시30분 양성 판정이 나왔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 동선 등은 역학조사 완료 후 시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신속히 알리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