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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니쥬' 데뷔로 역사적 신고가 도전-하나금융투자

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2020.07.0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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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JYP Ent. (38,000원 150 +0.4%)(제이와이피 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니쥬' 등 신인 그룹들의 데뷔로 향후 1년 내 주가가 역사적 신고가 기록을 세울 것으로 3일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9000원을 유지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JYP는 장기간 투어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음반 판매의 고 성장으로 연간 380억원 내외의 영업이익은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며 "투어 재개 시 연간 영업이익 500억원, 한한령 완화 시 600억원 이상이 충분히 가능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가을 데뷔 예정(추정)인 '니쥬'와 관련한 다양한 뉴스와 지표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마치 3년 전 트와이스를 볼 때처럼 익숙하다"며 "내년에는 한국·중국 남자 그룹들의 데뷔도 예상되는 만큼, 코로나19로 콘서트가 내년 말까지 불가능하다는 가정이 아니라면 주가는 1년 내 역사적 신고가를 재차 도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종영한 '니지 프로젝트'의 최종 데뷔 그룹인 니쥬는 음원, 뮤직비디오 등에서 각종 기록을 세우고 있다"며 "최소 트와이스의 일본 내 모든 데뷔 기록에 근접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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