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 출석해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 질의를 들으며 얼굴을 어루만지고 있다. 2019.11.29/뉴스1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상임위원들은 최근 북한 정세에 대해 논의하고, 한반도에서의 긴장 고조 방지와 보다 항구적인 평화 정착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 상임위원들은 방위비분담금 협상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협상의 조기 타결을 위해 한미 간 긴밀한 협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