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상반기 충북중소기업인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열린 충북중소기업인상 시상식 모습.© 뉴스1
이들 기업은 꾸준한 기술개발은 물론 매출과 고용, 직원 복지, 사회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망창업기업인상은 씨더블유소방산업㈜ 김진영 대표, ㈜에스엠팩 성송원 대표, ㈜창체넷 최윤영 대표, ㈜한걸음 변창수 대표, ㈜세레스에프엔디 손재민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망수출기업인상엔 ㈜올담 최병진 대표, ㈜트루나스 김상식 대표를 선정했다.
박선국 충북중기청장은 "앞으로도 성장 잠재력이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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