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캐쥬얼 브랜드 출시 등으로 5년 내 비골프웨어의 매출비중을 30%까지 높이겠다는 계획이다"며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라이선스 계약으로 5년 후에는 해외매출 비중을 6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라 사업의 진행에 따라 밸류에이션 확장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까스텔바작, 사업진행방향 따라 밸류에이션 확장 가능-NH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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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1일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 (3,650원 ▼30 -0.82%)에 대해 사업의 진행에 따라 밸류에이션 확장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캐쥬얼 브랜드 출시 등으로 5년 내 비골프웨어의 매출비중을 30%까지 높이겠다는 계획이다"며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라이선스 계약으로 5년 후에는 해외매출 비중을 6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라 사업의 진행에 따라 밸류에이션 확장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동사의 발행주식수 659만6700주 중 335만4000주(지분율 50.8%)는 형지, 129만6000주(지분율 19.6%)는 재무적 투자자 지분으로 오버행 우려가 존재한다"면서도 "올 연말 혹은 내년 말까지 보호예수 기간이며 현재 주가 기준 매도가능성이 낮은 만큼 단기수급 부담요인은 아니라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캐쥬얼 브랜드 출시 등으로 5년 내 비골프웨어의 매출비중을 30%까지 높이겠다는 계획이다"며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라이선스 계약으로 5년 후에는 해외매출 비중을 6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라 사업의 진행에 따라 밸류에이션 확장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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