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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경북대병원장 김용림·탁원영 교수 2파전

뉴스1 제공 2020.07.01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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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열린 경북대병원 통합 로고 선포식© News1 DB지난 2017년 열린 경북대병원 통합 로고 선포식© News1 DB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차기 경북대병원장 후보가 2명으로 좁혀졌다.

1일 경북대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 이사회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로 의결돼 교육부에 추천되는 후보자는 김용림 교수(60)와 탁원영 교수(55)다.

제39대 병원장 공모에는 김 교수와 탁 교수를 비롯해 정호영 현 병원장, 김시오 전 칠곡경북대병원장 등 4명이 신청했다.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렸던 정 병원장은 탈락했다.



경북대병원 등 국립대병원장은 이사회가 배수 이상의 후보자를 추천하면 교육부 장관이 최종 임명한다.

교육부는 정호영 병원장의 임기가 다음달 2일 완료됨에 따라 이달 중으로 인사 검증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1명을 임기 3년의 차기 병원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현재 경북대병원 진료처장을 맡고 있는 김 교수는 신장내과 전문의로 그동안 경북대병원 생명의학연구원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쳤다.


탁 교수는 소화기내과 전문의로 경북대병원 기획조정실장, 의료정보센터장, 칠곡경북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등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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