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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불청' 윤기원, 새 친구로 등장…최민용·최성국·강경헌 인연

뉴스1 제공 2020.07.01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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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 © 뉴스1SBS '불타는 청춘'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불타는 청춘'에 윤기원이 새 친구로 등장했다.

지난 30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은 '여름 특집'으로 꾸며져 반가운 얼굴들이 등장했다.

오랜만에 여행에 함께한 브루노, 김선경에 이어 '불청'을 처음 찾은 새 친구의 등장에 이목이 집중됐다. 새 친구는 알 수 없는 중국어와 함께 오토바이를 탄 채 등장해 궁금증을 더했다. 33도 폭염의 날씨에도 가죽 재킷, 가죽 장갑, 헬멧까지 완벽하게 위장을 하고 나타난 새 친구는 영화 '천장지구'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했다.



점심 만찬 후, 게임 삼매경에 빠진 청춘들의 앞에 정체를 완벽하게 숨긴 새 친구가 도착했다. 모두를 놀라게 한 새 친구에 대한 힌트로 최성국, 최민용이 주어졌다.

먼저 알아챈 최성국은 "큰 의미에서 저랑 같은 소속이신가요?"라고 물었고, 최성국은 첫 만남에서도 새 친구는 헬멧을 옆구리에 끼고 있었다고 소개했다. 드디어 눈을 드러낸 새 친구에 최성국은 "SBS 공채 탤런트 후배 윤기원 씨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윤기원은 최민용과의 인연에 대해 최민용과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뭐든지 빨리하는 체육 선생님으로 열연했던 때를 언급했다. 이에 최민용은 윤기원에 대해 "수줍음 많고 얌전한 배우로 소개받았는데 연기가 극과 극을 달렸다. 너무 잘하셨다"고 전하며 당시를 떠올렸다.

윤기원은 드라마 '대왕 세종'에서 만났던 강경헌에게 당시 장난스러운 고백을 했다 바로 거절당한 적이 있음을 밝히며 "미안합니다. 지금 사과드리겠습니다"고 전했고, 이에 강경헌이 영혼 없는 말투로 "너무 기분 좋아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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