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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동생 '위클리' 메세나폴리스 화재로 데뷔 무대 취소

머니투데이 김지영 기자 2020.06.3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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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걸그룹 위클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앨범 ‘We Ar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다. /사진=뉴스1(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걸그룹 위클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앨범 ‘We Ar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다. /사진=뉴스1




에이핑크 동생 그룹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위클리(Weeekly)가 공연장 인근 화재 여파로 팬 쇼케이스를 취소했다.

위클리는 30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양화로 신한카드판스퀘어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한 뒤 8시에 팬 쇼케이스를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오후 8시께 서울 합정동 메세나폴리스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팬 쇼케이스 행사는 취소됐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안전상의 이유로 소방당국의 명령을 받아 대피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위클리 멤버들과 스태프들은 현재 안전한 상황이나, 공연을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현장에서 철수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화재는 발생 직후 진압됐고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위클리는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가 에이핑크 이후 10년 만에 신규 론칭하는 걸그룹이다. JTBC '믹스나인'의 소녀 센터 출신 이수진을 포함해 먼데이, 지한, 신지윤, 박소은, 조아, 이재희 등 평균연령 만 17세 멤버 7명으로 구성됐다. 위클리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미니앨범 '위 아'(We ar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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