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멤버 솔지가 30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열린 '열린음악회' 녹화를 위해 출근했다.
한편, 솔지는 7월 9일 새 싱글 앨범 ‘오늘따라 비가 와서 그런가 봐’를 공개한다. 솔로 음반은 데뷔 이후 12년 만이다.
오랜만에 발표하는 이번 신곡은 장마철을 겨냥해 나오는 촉촉한 감성의 발라드곡이다.
© 뉴스1 걸그룹 EXID 멤버 솔지가 KBS1 '열린음악회' 녹화를 위해 출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