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첫번째 세션에서는 금융결제원, 신한은행, 비바리퍼블리카, 금융연구원이 각각 오픈뱅킹 도입 효과와 발전을 위한 제언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할 계획이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업계, 학계, 금융당국 등 다양한 배경의 전문가들이 향후 오픈뱅킹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오픈뱅킹 도입성과·발전방향 세미나, 다음달 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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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금융결제원·금융연구원은 다음달 6일 '오픈뱅킹 도입성과와 발전방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세미나 첫번째 세션에서는 금융결제원, 신한은행, 비바리퍼블리카, 금융연구원이 각각 오픈뱅킹 도입 효과와 발전을 위한 제언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할 계획이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업계, 학계, 금융당국 등 다양한 배경의 전문가들이 향후 오픈뱅킹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세미나 참석희망자는 온라인(http://www.kif.re.kr/ext/adsys /eventreserve.aspx?id=292)으로 신청하면 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회사별 1명으로 선착순 50명 이내로 참석자가 제한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도 전환될 수 있다.
세미나 첫번째 세션에서는 금융결제원, 신한은행, 비바리퍼블리카, 금융연구원이 각각 오픈뱅킹 도입 효과와 발전을 위한 제언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할 계획이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업계, 학계, 금융당국 등 다양한 배경의 전문가들이 향후 오픈뱅킹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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