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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령 해제 기대감에 중소형 드라마株 강세 "OTT 협력 기대"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2020.06.3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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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중국의 한한령 해제 공식화 기대감에 드라마와 연예기획사 등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세다.

30일 오후1시35분 현재 초록뱀 (2,390원 50 -2.0%)미디어는 전일대비 10.93% 오른 1670원에 거래 중이다. 삼화네트웍스 (3,465원 190 -5.2%)는 7.69%, 팬엔터테인먼트 (6,780원 290 -4.1%)는 10.66% 등 드라마 제작사들이 모두 상승세다.

배우 매니지먼트를 영위하는 판타지오 (143원 19 +15.3%)아이오케이 (2,590원 40 -1.5%)도 각각 5.56%, 1.25% 상승하고 있다. IHQ (2,670원 5 +0.2%)는 2.3% 올랐고, 화이브라더스 (2,420원 190 -7.3%)코리아는 3.25% 내리고 있다.



가수 기획사인 에스엠 (31,650원 950 -2.9%), JYP Ent. (33,050원 950 -2.8%) 큐브엔터 (4,240원 110 -2.5%)테인먼트도 8~10% 상승 중이다. 전일 급등세를 보였던 와이지엔터테인먼트 (41,500원 400 -0.9%)는 보합권에 거래 중이고, YG PLUS가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날은 그동안 한한령으로 수출이 중단됐던 중소형 드라마 제작사에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초록뱀미디어는 대형 프로젝트를 통해 OTT 시장 본격 진출을 앞두고 있으며 금일 중국의 한한령 해제 공식화로 중국 향 판권 유통 확대와 중국 내 로컬 OTT 플랫폼 진출 등 한류 제작사로의 재도약 가능성이 한층 높아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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