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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페이' 다음으로 많이 쓰는 결제앱은?

머니투데이 김지영 기자 2020.06.3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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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카뱅까지 모바일 금융앱이 전통 은행앱 누르고 상위권 차지

'삼성페이' 다음으로 많이 쓰는 결제앱은?




국내 이용자 수가 가장 많은 금융·결제 애플리케이션(앱)은 '삼성 페이'로 조사됐다.

30일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월 안드로이드 기준 삼성페이 이용자는 1146만명에 달한다.

그 뒤를 '토스' 795만명, '카카오뱅크' 663만명, 'NH스마트뱅킹' 608만명, 'KB국민은행 스타뱅킹' 603만명, '신한 쏠' 510만명 순으로 이었다.



특히 1~3위까지 모바일 특화 금융앱이 전통 은행앱을 누르고 이용률 상위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5월 한 달간 구글 플레이의 금융앱을 1번 이상 이용한 사람은 2837명으로 이용자 1인당 1달 평균 365회 실행해 3시간25분 이용했으며 1회 이용 시 평균 33초를 이용했다.


세대별 사용앱을 살펴보면 10대는 '삼성페이' '토스' 순으로 이용자가 많았고 20대는 '토스' '삼성 페이' '카카오뱅크', 30대는 '삼성페이' '카카오뱅크' 토스' 순이었다. 40대는 '삼성 페이' '카카오뱅크' 'NH스마트뱅킹', 50대 이상은 '삼성 페이' 'NH스마트뱅킹' 'KB국민은행 스타뱅킹'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이 지난달 전국 6만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조사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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