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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 브랜드 최고 70% 할인… 롯데온 '재고 면세품' 또 푼다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2020.06.3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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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7월1일 오전 10시 롯데온에서 '마음방역명품세일' 2차 오픈

롯데면세점이 오는 7월1일 롯데온에서 '마음방역명품세일' 2차 오픈을 시작한다. /사진=롯데면세점롯데면세점이 오는 7월1일 롯데온에서 '마음방역명품세일' 2차 오픈을 시작한다. /사진=롯데면세점




코로나19(COVID-19)로 쌓아뒀던 재고 면세품이 시중에 풀리며 대박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롯데면세점이 2차 재고 명품을 선보인다.

30일 롯데면세점은 7월1일 오전 10시부터 롯데그룹 통합 온라인 쇼핑몰 '롯데온(ON)'에서 '마음방역명품세일' 2차 오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3일 롯데그룹 유통채널을 총 동원해 재고 면세품을 판매한 롯데면세점은 온·오프라인 전부 고객들이 몰리며 모처럼 활짝 웃었다. 온라인 판매는 행사 1시간 만에 준비 수량의 70% 이상이 판매됐고, 롯데백화점과 아울렛 등에서도 사흘 간 53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에 롯데면세점은 2차 판매에선 1차 보다 10배 많은 상품과 할인율을 마련했다. 7개 브랜드 상품을 판매했던 첫 판매보다 3배 이상 많은 29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가방·신발을 비롯, 시계·뷰티 디바이스 등 다양한 상품 800여종을 판매할 예정이다. 여름 시즌을 맞아 선글라스도 100여종 포함했다.

할인율도 기존 60%에서 시중가 대비 최대 70%로 높였다. 더불어 롯데오너스를 가입한 고객에게 2만원 할인권을 증정하고 1%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2차 오픈에 맞춰 롯데면세점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에 홍보 영상도 론칭한다. 답답한 일상을 견디며 코로나를 이겨내는 국민과 일상을 지켜주는 의료진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를 담았다. 롯데면세점은 온라인 판매금액 0.5%를 의료진 지원에 기부하고 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1차 재고 면세품 내수 판매의 큰 성원에 힘입어 이번 2차 판매에선 브랜드와 상품라인을 확대했다"며 "계열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흥행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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