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은 지난 8일 인터파크송인서적이 경영난을 이유로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하면서 인터파크송인서적과 거래해 왔던 소형 출판업체들과 관련한 채권채무가 모두 동결됨에 따라 피해를 입고 있는 출판사들로 구성됐다. 2020.6.29/뉴스1
[사진] 성명서 발표하는 윤철호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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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단은 지난 8일 인터파크송인서적이 경영난을 이유로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하면서 인터파크송인서적과 거래해 왔던 소형 출판업체들과 관련한 채권채무가 모두 동결됨에 따라 피해를 입고 있는 출판사들로 구성됐다. 2020.6.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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