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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휴가지원 랜선 페스티벌…다비 이모 "휴~가 주라주라"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2020.06.2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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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오는 7월3일 방송인 송은이, 김신영이 진행하는 '휴가 주라주라 랜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진=한국관광공사한국관광공사가 오는 7월3일 방송인 송은이, 김신영이 진행하는 '휴가 주라주라 랜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진=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는 방송인 송은이, 김신영과 함께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온라인 라이브 방송 이벤트 '휴가 주라주라 랜선 페스티벌'을 오는 7월3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COVID-19)로 위축된 국내여행 속에서도 근로자들의 안전여행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18년 2만명(2441개사), 19년 8만명(7518개사)에 이어 올해 12만명의 중소·중견기업 및 비영리민간단체 등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춘천 강촌 엘리시안 캠핑 플레이스에서 진행되며 오후 8시부터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업체 '주식회사 콘텐츠랩 비보'의 대표이자 개그우먼 송은이와 '둘째 이모 김다비'로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신영이 참여, '직장인 고민 상담소, 고민 해결해주라', '나만의 언택트 휴가방법 추천', '랜던 전화연결' 등의 코너들을 펼쳐낼 예정이다.




관광공사는 행사 현장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근로자휴가지원사업 전용 온라인몰을 통해 참여를 신청한 근로자 중 선정된 소수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랜선 행사에선 누구든 생중계 채널을 통해 댓글로 경품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김석 한국관광공사 관광복지센터장은 "공사는 뉴노멀 시대에 안전하고 여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콘텐츠와 방법을 홍보하고 있다"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소상공인 대표 및 중견기업 근로자 분들을 비롯, 많은 기업과 근로자가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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