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불가리
최근 노블레스 매거진은 고소영과 주얼리 '불가리'와 함께 한 화보 컷을 선보였다.
화보 속 고소영은 어깨가 드러나는 니트웨어를 입은 모습이다. 여기에 고소영은 불가리의 '비제로원' 주얼리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제공=불가리
화보에서 고소영이 착용한 주얼리는 '비제로원' '세르펜티' 컬렉션이다. 불가리의 '비제로원' 컬렉션은 로마 콜로세움에서 영감을 받은 나선형 디자인과 더블 로고 장식이 특징으로 브랜드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링 라인이다.
'세르펜티' 컬렉션의 주얼리와 워치는 풍요, 지혜, 영원을 상징하는 뱀을 재해석한 모던하면서 관능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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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가 브랜드 앰버서더 고소영과 함께한 주얼리 화보는 노블레스 7월호와 공식 SNS 및 웹사이트를 통해 보다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