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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코로나 장기화에 제휴점 비품 구매비 5억원 지원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2020.06.2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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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코로나 장기화에 제휴점 비품 구매비 5억원 지원




여행·액티비티 종합 예약 플랫폼 야놀자가 코로나19(COVID-19) 장기화에 따른 제휴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억원 규모의 비품 구매비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야놀자는 제휴점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숙박 운영 필수품인 비품 구매를 지원키로 결정했다. 먼저 7월 배너형 광고 이용 제휴점을 대상으로 광고비 10%를 야놀자 제휴점 전용 숙박비품 구입 사이트 '야놀자 MRO 통합발주센터'에서 사용가능한 쿠폰으로 환급한다.

예약대행 서비스만 이용하는 제휴점도 30만원 이상 구매 시 5만원을 쿠폰으로 환급해준다. 쿠폰 활용 시 전자제품이나 욕실용품, 린넨 등 숙소 운영에 필요한 4만여 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야놀자는 최근 여행업계 위기안정 및 제휴점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을 진행 중이다. 지난 2월 대구·경북 및 제주 지역에 위치한 모든 제휴점을 대상으로 3월 광고비를 전액 포인트로 환급하고 5월부터는 영세업체들을 위한 최소 광고비 및 예약대행 수수료 인하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또 강원도와 부산광역시 및 한국관광공사와 민관 협력 지원책을 수립해 진행하는 등 국내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야놀자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관광업계가 침체기를 겪는 만큼 제휴점 고통을 분담하고 업계의 피해 극복을 돕기 위해 이번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사태의 조속한 안정화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업계 상생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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