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터파크
안전관리가 잘 이뤄지는 숙소로 열화상 카메라와 데일리 소독, 손소독제를 준비한 △신라스테이 서대문(6만7760원~)과 △롯데호텔서울(21만7800원~) 등이 대표적이다. 열진단 및 마스크 착용여부 감지 카메라를 설치한 메이필드호텔 서울(11만880원~)도 안심 숙박시설로 꼽힌다.
이 밖에도 강원도 선정 모범방역업소인 오크밸리리조트(12만9000원~), 세스코멤버스존 방역이 있는 통영 거북선호텔(7만1981원~) 등 전국 각지에 다채로운 호텔이 마련돼 있다.
정별해 인터파크 세일즈프로모션팀 담당자는 "안심숙박 캠페인 전개 차원에서 관리가 철저한 숙소를 추천하는 이번 기획전을 상시 운영할 예정"이라며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숙소를 엄선하는 형태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