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 던/사진제공=얼루어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는 7월호 커버 모델로 현아와 던을 발탁하고, 이들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현아는 패턴이 멋스러운 란제리에 컬러 배색이 멋스러운 핑크빛 재킷을 걸쳐 파격적인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현아는 버건디색 롱 부츠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가수 현아, 던/사진제공=얼루어
다리 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레이스 드레스를 입은 현아와 화사한 화이트 슈트를 맞춰 입은 던은 포옹을 하는 듯 자연스러운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더 뉴 아우디 A5에서 포즈를 취한 가수 던/사진제공=얼루어코리아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현아는 "'멋지다'는 말을 가장 좋아하는데 오늘 촬영이 그랬다. 자동차와 주얼리, 내가 가장 좋아하는 패션의 무드가 잘 맞았다"고 밝혔으며, 던은 "화보가 공개되면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과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 모두 마음에 들어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아와 던이 함께 한 커버와 화보,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