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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건설의 날', 삼양건설·원영건업 '금탑산업훈장'

머니투데이 권화순 기자 2020.06.1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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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건설의 날'을 맞아 윤현우 삼양건설 대표이사와 노석순 원영건업 대표이사가 영예의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0 건설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건설의 날은 200만 건설인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고 건설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81년 제정됐으며 매년 기념식을 개최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어려운 경제의 회복을 위해 건설업이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는 다짐을 담아 ‘희망의 대한민국! 건설이 열어갑니다’라는 주제로 비전이 제시됐다.



행사에는 정세균 국무총리룰 비롯해 국토부 박선호 1차관, 국회의원, 건설 관련 단체장, 건설기업 임직원 및 수상자 가족 등 최소인원만 참석했다. 건설 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건설인 139명이 정부포상과 국토교통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정부포상 최고의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오랜 기간 건설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윤현우 삼양건설 대표이사와 노석순 원영건업 대표이사가 받았다. △동탑산업훈장은 우철식 태영건설 전무 △철탑산업훈장은 김원열 무경설비 대표이사,황근순 이에스아이 대표이사 △석탑산업훈장은 이서길 대성건설산업 대표이사,김임식 남송종합건설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4차 산업혁명시대 건설산업의 첨단화와 안전한 건설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상수 회장은 기념사에서 "코로나19는 4차 산업혁명의 진행을 앞당기는 대전환의 계기이며, 건설산업의 새로운 성장엔진을 창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여 새롭게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 건설의 날', 삼양건설·원영건업 '금탑산업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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