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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스 무상증자 발표에 상한가 직행

머니투데이 황국상 기자 2020.06.1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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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관련 장비 업체인 힘스 (6,560원 ▲150 +2.34%)가 무상증자 계획을 발표한 후 주가가 상한가로 직행했다.

10일 오후 1시5분 현재 힘스는 전일 대비 29.9% 오른 2만5850원을 기록 중이다. 현재까지 총 거래량은 121만4000여주로 전일 총 거래량(3만8000여주)의 30배를 훌쩍 넘어섰다. 상한가 매수 주문에도 체결되지 않은 매수호가 잔량만 23만여주에 이른다.

이날 힘스는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방식의 무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종전 발행주식 총 수는 565만6000여주로 무상증자가 완료되면 발행주식 수는 2배인 1131만여주로 늘어나게 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달 1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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