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테오닉, 무증 결정 소식에 이틀째 급등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2020.06.1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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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오스테오닉이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무상증자 결정 소식 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증시에서 오스테오닉 (4,385원 ▼105 -2.34%)은 오전 9시53분 현재 전일 대비 720원(13.19%) 오른 6180원에 거래 중이다. 전 거래일인 지난 9일에는 상한가로 마감했다.

지난 9일 오스테오닉은 보통주 1주당 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오는 25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7월 15일이다.



오스테오닉의 현재 총 주식수는 보통주 845만8466주다. 자기주식을 제외하고 무상증자로 새로 발행하는 주식수는 415만8585주다. 무상증자 뒤 총 발행주식수는 1247만5756주다.

오스테오닉 관계자는 "무상증자를 통해 유동성을 확보해 거래가 더 활발해지면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주주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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