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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켠 "4년째 한국 떠나 해외 생활 중…이젠 평범해지고 싶다"

머니투데이 한민선 기자 2020.06.0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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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켠/사진=이켠 인스타그램배우 이켠/사진=이켠 인스타그램




배우 이켠(38)이 근황을 전하며 방송 복귀에 마음이 없다는 뜻을 밝혔다.

이켠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하게도 수년째 사무실도 없는 제게 섭외연락이 종종 들어온다"며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이켠은 "보시다시피 현재 약 4년째 한국을 떠나 해외생활 중, 지금의 30대를 보내며 곧 다가올 제 40대까지 멀리 보았을 때 저는 방송 복귀에 마음이 전혀 없다"며 "감히 제 인생의 50대쯤이라면 꼭 다시금 분명 도전해보고는 싶다"고 했다.



이어 "제 소식이 궁금하다는 섭외 연락들 진심으로 너무 감사하다"며 "평범하지 않으려고 했던 제 꿈이 이젠 감히 평범해지고 싶어진다. 그리고 저를 잊지 않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켠은 "더 착실하게 성실하게 곧 바르게 잘 살아가겠다며 "잊지 못할 것이다. 이켠이라는 이름으로 인사드린다. 행복했고, 더 행복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켠은 1997년 유피(UP)의 4집 앨범에 합류하면서 데뷔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한 이켠은 MBC '안녕, 프란체스카' SBS '별을 따다줘' MBN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 tvN '환상거탑'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14년 방송된 tvN '삼총사' 이후 이켠은 방송활동을 하지 않았고, 근황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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