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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기안84가 우릴 따돌렸으면 따돌렸지"…왕따설 해명

머니투데이 한민선 기자 2020.06.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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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화사, 한혜연, 성훈, 박나래/뉴스1'나 혼자 산다' 화사, 한혜연, 성훈, 박나래/뉴스1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지난 방송을 언급하며 사과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다소 무거운 분위기 속에 오프닝이 시작됐다.

기안84는 녹화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박나래가 "반갑습니다"라며 평소처럼 녹화를 시작하려 하자, "반갑긴 뭐가 반갑냐. 욕을 바가지로 먹었는데"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그는 "마음이 무겁다"며 "제가 죄송하다. 미안하다"면서 거듭 사과의 말을 했다.

앞서 지난주 방송에서 기안84는 홀로 외로운 밤을 보내며 안타까움을 자아냈었다. 특히 기안84가 상의를 입지 않고 혼술로 외로움을 달래는 장면이 그려졌다. 박나래와 손담비는 격한 반응을 보였고 이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불편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이날 박나래와 손담비 역시 어쩔 줄 몰라했다. 특히 박나래는 "댓글 중에 우리가 기안84를 따돌린다는 댓글이 있더라. 근데 기안84가 우리를 따돌렸으면 따돌렸지, 우리가 그런 적은 없다"며 왕따설을 직접 해명했다.

기안84는 옆에 있던 손담비를 향해 "누나가 끊었던 술을 2년 만에 다시 마신다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또 다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손담비는 "가볍게 마셨던 걸 폭주하게 됐다"고 받아쳐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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