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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권도 인정한 '실력파' 이예준 "손승연·태연 가창력 짱"

머니투데이 오진영 기자 2020.06.0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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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예준 인스타그램/사진 = 이예준 인스타그램




Mnet 오디션 프로그램인 '보이스코리아 2'의 우승자 출신 가수 이예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4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이예준과 나윤권이 출연했다.

이예준은 "공연과 버스킹을 하고 싶은데 (코로나) 상황 때문에 쉬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나윤권은 이예준에게 "예전에 라이브를 듣고 반해 공연 게스트로 초청한 적이 있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나윤권은 "그런데 콘서트를 안 하시는 건지, 제가 싫으신 건지 저를 안 불러 주시더라"고 애교 섞인 농담을 건넸고, 이예준은 "제 콘서트 규모가 크지 않아 부르기가 죄송했다"고 답했다. 나윤권은 "그런 게 어딨나. 막 갖다 쓰면 된다"며 웃었다.

이예준은 신곡 '안녕과 안녕'을 라이브로 부르며 가창력을 뽐냈다. 나윤권은 '예준 씨의 날카로우면서도 가녀린 목소리가 너무 슬프다"라고 칭찬했다.


이예준은 '노래 잘하는 가수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는 청취자 질문에 "손승연 씨와 태연 씨가 너무 잘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예준은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를 졸업한 뒤 보컬트레이너로 활동하다 '보이스코리아 2'에서 우승한 '이색 경력'의 소유자다. 애절한 목소리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15년 유튜버 '철구' 방송에 출연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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