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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현영 "전성기 시절 관계자가 백지 수표 내밀었다"

머니투데이 박수현 기자 2020.06.0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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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기획 안수영 / 연출 최행호)는 현영, 조영구, 허경환, 여현수가 출연하는 '돈의 맛' 특집으로 꾸며진다. 사진=MBC '라디오스타'6월 3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기획 안수영 / 연출 최행호)는 현영, 조영구, 허경환, 여현수가 출연하는 '돈의 맛' 특집으로 꾸며진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인 현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전성기 시절 백지 수표를 제시받았다고 밝혔다.

3일 오후 11시5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현영 조영구 허경환 여현수가 출연해 '돈의 맛' 특집을 꾸민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현영은 "전성기 시절 백지 수표까지 받았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계속해서 섭외를 거절하자 관계자가 '얼마 받고 싶으세요? 부르세요'라며 백지 수표를 내밀었다고 털어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 현영은 전성기 때와 다름없는 8등신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현영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길쭉한 몸매를 뽐내는가 하면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서는 "과거의 현영과 싸워서 핫 바디로, 이거예요"라고 털어놔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런가 하면 현영은 남편과의 연애 시절 안영미 때문에 위기를 겪었다고 얘기했다. 남편이 안영미와의 충격적인 만남 이후부터 연락이 두절됐다는 설명이었다. 이에 안영미 역시 어렴풋이 기억난다며 머쓱한 표정을 지어 스튜디오에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연 매출 80억원의 의류 사업 CEO로도 활동 중인 현영은 '드럼통' 사기 에피소드를 밝히기도 했다. 현영은 친한 지인의 말만 듣고 드럼통 5개를 1억 원이나 주고 샀다고 해 대체 드럼통의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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